키덜트 갓건담의 세상사는 이야기 .

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! 며칠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!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우승 후보 5개국의 전력을 간단히 보도록 하겠습니다 . 대중들이 뽑는 우승후보로는 아르헨티나 , 브라질 , 우루과이 정도가 있고 다크호스로 멕시코 콜롬비아정도를 뽑으시는것 같습니다 . 그러나 이번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는 공교롭게도 리우 올림픽과 겹치는 관계로 불참을 하게된 선수들도 생기게 되어 상대적으로 국가간의 전력이 많이 차이가 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. 스쿼드가 탄탄한 팀으로서는 이번이 절호의 기회라고 볼수 있습니다 . 우승 후보 국가들을 강한 순서대로 그럼 살펴 보겠습니다 . 1. 이번이 절호의 찬스다 . 아르헨티나 = 막강한 화력 . 먼저 아르헨티나 입니다 . 거의 모든 언론사들이나 전문가들이 이번대회에서..

이번 코파 아메리카 2016 에서 D조 탑시드를 배정받은 아르헨티나 . 현재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은 피파 랭킹 1위 이며 , 세계 최고의 공격진을 자랑하고 , 아르헨티나 대표팀 황금세대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. 그런 현 황금세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도 아쉬운 점은 존재했습니다 . 메이저 대회 우승 X . 2014 브라질 월드컵 준우승 , 2015 칠레 코파 아메리카 준우승 이 전부였을 뿐이죠 . 사실 이 세대는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남자 축구 금메달을 따냈을 정도로 막강했지만 , A매치로 와서는 크게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. 이번 코파 아메리카가 사실상 마지막 기회가 되는 선수들이 존재하는 만큼 전력을 다해 뛸가능성이 높은게 사실입니다 . 그러면 아르헨티나 대표팀 23 인 엔트리가 확정된 상황에서 ..

2015년 치열했던 코파 아메리카가 칠레의 우승으로 끝나고 1년이 지났습니다 . 4년에 한번하는 코파 아메리카지만 , 이번엔 1년만에 열리게 되었습니다 .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인데요 . 그렇다고 해서 이벤트 대회가 아닌 엄연한 공식 대회 입니다 . 그런만큼 선수들은 임하는 각오가 다릅니다 . 이번 대회는 북중미의 몇몇 국가도 참가 하게 되었습니다. 또한 이번 대회는 미국에서 열리게 되며 , 역대 코파 아메리카중 최대 규모라고 볼수 있다고 합니다 . A조는 정말 예측이 어려운 조편성이 된것 같습니다 . 개최국인 미국은 점점 전력이 올라오는 상태이며 , 수비가 좋은 코스타리카도 복병이네요 . 콜롬비아가 우세하다고 점쳐지고 2위를 두고 치열하게 3국가가 다툴것 같습니다 , B조는 무난하게 브라질과 에콰..